예~전에 (한 4년된듯하네요? ㅋ) 바코드 반지로 바스카에 입문했었는데
정말 한번도 안질리고 만족하며 끼고 다녔는데 이번에 길상 반지 구매했습니다 ^^
역시 케이스 열자마나 나오는 그 흑빛.. 후후 기대 이상인데요 ㅋ
한자의 의미가 좋아서 매일 끼고 다닐겁니다 ㅋ
그리고 한자별로 다 모을 생각이네요 ㅋ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바꿔끼는 재미가 있을거같아요 ㅋ
(다만..21사이즈가 약~간 크네요...전화상담을 했건만..뭐 길상반지는 19호가 없으니 그냥 낄려구요 ㅋ
어차피 끼면 낀부분에만 습해져서 잘 안빠지더라구요 ㅋ)
아무튼 제품은 무지무지무지 만족합니다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