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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2007년 첫구매 이후 2개 선물, 그리고 이번에 텅스텐 볼드 댄디 반지를 구매했습니다.
앞의 3번은 방문 구매였고 이번 만큼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사이즈 교환하려고 또 방문 했습니다..;
사무실이 전에 그대로라 찾아가기 쉬웠고 그냥 티 안내고 바꿔오려고 했는데
사장님? 이 ' 혹시 저번에도 방문구매 하셨어요?' 라고.. 기억하시는 건지 소름끼쳤습니다.
국내 사이즈로 22호 끼는데 바스카 사이즈로는 17호가 맞더군요.
손가락 마디가 굵어 마디에 맞추다 보니 다 끼우고 나서는 제품 이미지 같은 Feel은 안나지만
그래도 갖고 싶은 반지 사게 되서 좋았습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하루 더 늦게 사면 귀걸이를 받을 수 있었는데..;
현재 텅스텐 댄디와 볼드 댄디를 갖고 있습니다. 다음 구매 리스트는 댄디 로즈골드가 될 것 같습니다.
맘에 드는 반지 기분 좋게 하고 다닙니다.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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