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후기
이 나이 먹도록 뭐했는지 처음으로 커플링이라는걸 해보았습니다.
서른이 넘은 나이인데 평범하게 금, 은으로 하지 않고 개성있는 제품을 찾다가 우연히 바스카를 알게되었습니다. 고민끝에 블링블랭 블랙 텅스텐 반지를 구입하였고 손가락 사이즈도 태어나서 처음 재보았습니다. 손가락 굵기를 측정하니 18호를 껴야 겠더라구요~ 근데 바스카 제품은 홀수로만 생산이 되니...고민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도 12호를 껴야하는데 또 짝수였습니다. 고민끝에 상담원에게 이야기를 하니 제 반지는 17호와 19호 두개를 보내주고 여자친구는 11호와 13호를 보내주었습니다. 두개 모두 껴보고 선택할 수 있어서 다행히 교환없이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비싼 귀금속 반지는 아니지만 제겐 특별한 의미를 주는 반지이고 여자친구 또한 반지 너무 맘에 들어 합니다. 가능하면 예물도 텅스텐이나 티타늄같은 개성있는 재료로 만들고 싶네요^^ 끝으로 상담해주신분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0 / 200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